일본프로야구1 장훈 야구선수 나이 별세 고향 학력 프로필 야구라는 스포츠가 우리에게 주는 감동은 단지 숫자의 나열에 그치지 않습니다. 경기장 전광판에 찍히는 안타 수와 홈런 개수 뒤에는 한 사람이 견뎌낸 시련과 눈물,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투혼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 프로야구 역사에 유일무이한 3,000안타 기록을 남긴 장훈 선생이 2026년 9월 9일 오후 5시경 도쿄의 한 병원에서 향년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일본 현지 매체들과 야구 관계자들이 그의 별세 소식을 전했고, 한국 야구계에서도 깊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일본 야구의 한 시대가 떠오르는 사람. 동시에 재일동포로서 수많은 편견과 차별을 견디며 자신의 길을 걸었던 사람. 오늘은 '안타 제조기'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장훈 선생의.. 2026.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