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평1 이웅평 나이 귀순 보상금 고향 프로필 한푼도 안쓴 이유 1983년 2월 25일 금요일 오전, 대한민국 전역에 갑작스러운 공습경보 비상사이렌이 울려 퍼졌습니다.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온 국민이 놀랐고, TV와 라디오에서는 연신 실제 상황임을 알리는 방송이 흘러나왔습니다. 한반도를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얼어붙게 만든 이 대소동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북한 공군 대위 이웅평이었습니다. 그는 북한의 제1비행사단 소속 MiG-19 전투기를 직접 몰고 휴전선을 넘어 남한으로 전격 귀순했습니다. 당시 29세였던 청년 이웅평의 목숨을 건 비행은 순식간에 전국적인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목숨을 걸고 들여온 첨단 군수장비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로부터 받은 귀순 보상금은 무려 15억 6000만 원에 달했습니다. 1980년대 초반이라는 시대를 감안하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지.. 2026.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