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청대전1 김민석 '서울시장 후보' 수첩 메모 정치판이라는 곳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거창한 기자회견이나 공식 성명 하나가 정국을 뒤흔드는가 하면, 때로는 정치인이 무심코 적어놓은 수첩 한 장이 훨씬 뜨거운 논쟁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수첩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정치권이 한바탕 술렁였습니다. 수첩 한쪽에는 ‘서울시장 후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그 아래에는 정치권에서 익숙하게 들어본 이름들이 줄줄이 등장했습니다. 강훈식, 우원식, 정청래 등 여러 인사의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요. 그런데 다른 페이지에서는 이진숙 의원과 한동훈 의원의 이름 옆에 ‘OUT’이라는 단어까지 발견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습니다. 개인적인 메모였을 뿐이라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정치인의 수첩에 적힌 단어 하나하나가 정치적 의미.. 2026.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