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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모의고사 1등급컷 답안 정답표 국어 수학 영어

by 스포츠데일리 2026. 9. 3.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고3 부모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능을 불과 두 달여 앞두고 치러진 9월 모의평가가 드디어 끝났는데요. 시험지를 내려놓는 순간에는 후련한 마음도 있었겠지만, 가채점표를 들여다보면서 "그래서 내 등급은 몇 등급이지?" 하는 걱정이 바로 따라왔을 것 같아요.

 

2026년 9월 모의고사
2026년 9월 모의고사

 

특히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실력을 마지막으로 점검해볼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었죠. EBSi 예상 등급컷을 확인하면서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는지, 내가 목표로 하는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점수인지 궁금한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번 9월 모의고사의 국어와 수학 예상 등급컷을 하나씩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히 선택과목에 따라 원점수 컷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함께 비교해볼게요.

 

9월 모의고사 정답.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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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국어 1등급 컷은 몇 점일까?

먼저 국어부터 볼게요.

 

EBSi가 공개한 예상 등급컷을 기준으로 보면 이번 9월 모의평가 국어 1등급 커트라인은 표준점수 131점, 백분위 96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수험생 입장에서는 표준점수보다 역시 "그래서 몇 점을 맞아야 1등급이야?"가 가장 궁금하겠죠.

 

선택과목별로 살펴보면 화법과 작문은 원점수 90점, 언어와 매체는 85점이 1등급 예상 경계선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년 9월 모의고사
2026년 9월 모의고사

 

같은 국어 1등급이라도 선택과목에 따라 원점수에서 5점 차이가 나는 셈인데요.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학생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원점수에서도 1등급에 들어갈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2등급은 표준점수 125점으로 예상됐고, 원점수는 화법과 작문 84점, 언어와 매체 79점이었습니다.

 

3등급은 표준점수 117점으로 화법과 작문 76점, 언어와 매체 71점이었고요. 4등급은 표준점수 108점에 화법과 작문 66점, 언어와 매체 61점으로 예상됐습니다.

 

5등급은 표준점수 98점으로 화법과 작문 55점, 언어와 매체 51점이 기준선으로 분석됐습니다.

 

6월보다 국어 원점수 컷이 크게 내려갔다

이번 국어 등급컷을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꽤 재미있는 변화가 보입니다.

 

6월 모의평가 당시 국어 1등급 표준점수는 130점이었는데요. 원점수 기준으로는 화법과 작문 96점, 언어와 매체 95점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1등급 표준점수가 131점으로 1점 올라갔지만, 원점수 컷은 크게 내려왔습니다.

 

화법과 작문은 96점에서 90점으로 6점 내려갔고, 언어와 매체는 95점에서 85점으로 무려 10점이나 낮아졌습니다.

 

2026년 9월 모의고사
2026년 9월 모의고사

 

이 정도라면 수험생들이 체감한 난이도가 6월과는 상당히 달랐다고 볼 수 있겠죠.

 

6월에는 국어가 비교적 쉽게 느껴졌다면 이번 9월에는 곳곳에서 변별력을 확보하려는 문제가 등장하면서 원점수 기준 등급컷이 내려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어 최고점은 원점수 100점 기준 표준점수 145점, 백분위 98로 나타났습니다. 화법과 작문 응시자의 평균 점수는 53.57점, 표준편차는 19.43으로 집계됐습니다.

 

수학 1등급 컷, 선택과목별로 살펴보니

이번에는 수학입니다.

 

수학 1등급 예상 커트라인은 표준점수 130점, 백분위 96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학 역시 선택과목에 따라 원점수 컷이 달랐는데요. 확률과 통계는 89점, 미적분은 86점, 기하는 88점이 1등급 예상 경계선이었습니다.

 

특히 미적분의 1등급 원점수 컷이 86점으로 가장 낮았다는 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2등급은 표준점수 124점으로 예상됐고, 원점수는 확률과 통계 81점, 미적분 78점, 기하 80점이었습니다.

 

2026년 9월 모의고사
2026년 9월 모의고사

 

3등급은 표준점수 118점으로 확률과 통계 73점, 미적분 70점, 기하 72점이었고요. 4등급은 표준점수 111점에 확률과 통계 64점, 미적분 61점, 기하 63점으로 예상됐습니다.

 

5등급은 표준점수 94점으로 확률과 통계 41점, 미적분 38점, 기하 40점이 기준선이었습니다.

 

수학 최고점은 원점수 100점 기준 표준점수 140점, 백분위 99로 나타났습니다. 확률과 통계 응시자의 평균 점수는 41.55점, 표준편차는 23.94였습니다.

 

6월과 비교하면 수학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수학도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보면 변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6월 수학 1등급 표준점수는 131점이었는데 이번에는 130점으로 1점 내려왔습니다.

 

원점수 기준으로는 확률과 통계가 92점에서 89점으로 3점 낮아졌고, 미적분은 87점에서 86점으로 1점 내려갔습니다. 기하는 88점으로 6월과 동일했습니다.

 

국어와 비교하면 변화의 폭은 조금 다르게 나타났죠. 국어는 원점수 1등급 컷이 상당히 크게 내려갔지만, 수학은 선택과목별로 소폭 조정된 모습입니다.

 

결국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국어와 수학 모두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약점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었던 셈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2026년 9월 모의고사
2026년 9월 모의고사

 

9월 모의평가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낙담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반대로 점수가 잘 나왔다고 해서 지금부터 마음을 놓을 수도 없고요. 9월 모의평가는 어디까지나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시험이니까요.

 

오히려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이번 시험에서 틀린 문제를 다시 살펴보고, 단순히 "실수했다"라고 넘기지 말고 왜 틀렸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문제를 몰라서 틀렸는지, 시간 부족 때문에 틀렸는지, 아니면 아는 문제를 실수로 놓쳤는지에 따라 남은 두 달의 공부 방법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거든요.

 

특히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와 수학의 등급컷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참고하면서 자신의 취약한 영역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공부한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남은 기간에는 새로운 것을 무작정 벌리기보다 틀렸던 문제와 부족했던 부분을 하나씩 채워가는 게 중요합니다.

 

9월 모의평가에서 웃었던 학생도, 조금 아쉬웠던 학생도 아직 최종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진짜 승부는 수능 당일이니까요.

 

이번 시험을 끝이 아니라 마지막 점검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남은 기간 다시 한번 힘을 내보시길 바랍니다. 전국의 모든 고3 수험생 여러분, 마지막까지 정말 잘해내길 응원하겠습니다.

 

 

박재홍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뇌경색 투병 고향 학력

매일 저녁 시사 현안을 날카롭게 짚어주던 익숙한 목소리가 어느 날 갑자기 방송에서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평소 즐겨 듣던 청취자라면 "무슨 일이 생긴 건가?" 하고 걱정부터 될 수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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